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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눈물이 나더군요. 물론 그 시대를 아무 생각없이 헤쳐오고 그리워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그분들은 그분들 나름대로의 삶이 있을테니까요. 하지만, 자기만 잘사는 사회가 아닌, 모두가 잘사는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과거를 후회하고, 반성하는 자세가 있어야할 것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모두가 행복한, 그런 아름다운 세상이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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