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프로에서 나왔던 건데요
나름대로 기득권자들이 이런말을 했다고 하네요.
"우리는 어떤 국모를 모셔야하는가. 전 김영삼 대통령 부인과 김대중 대통령의 부인은 이대출신에.... 우리는 고등학교 중퇴인 국모를 모실수 없다. 그리고 여사가 아닌 년 이라고 불러야한다."
참..
대단하더군요.. 국모라. 우리나라에도 국모가 있습니까?
그리고 여사라해서 꼭 대졸을 해야합니까?
조금 비아냥거림일진 모르겠지만 그분들의 역할은 유치원가서 악수 한번하고 양로원가서 위로의 말씀 한마디하고. 이게 다인걸로 알고있는데요.
참.. 황당해서 올려봅니다.
나름대로 배운사람이라는 사람들이.. 국모를 운운해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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