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 주인이라는 사람이 대통령이고 개가 국회의원이라는 말처럼 들리는데...
제가 이해한 말이 맞는거겠죠?
아닌것 같은데요.. 주인은 국민이죠. 개는 여의도에 있는 193마리이구요 주인의 의사와는 전혀 상관없이 누구맘대로 탄핵을 하냐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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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주인'은 국민이었군요. 근데... 다른 게시판들에서 대통령 을 주인이라 칭하고, 개를 국회의원으로 칭하고는 하극상이라고 하는 글 도 보았고;;; 무슨 입에 담지 못 할 욕으로 주인을문 개xx라고 하는 분들 이 보여서.. 주인이 대통령인줄 알고있었네요. 주인은 국민이었네요. 예.. 뭐 사실 알고 물었습니다만.. 다른 타 사이트의 게시판들을 보고 있 는데 주인이라는 표현을 대통령을 빗대어 사용하는 분들이 계셔서...;;; 답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앗. 철검님의 말씀이 풍자이셨군요. 제 식견이 짧았습니다.....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결코 대통령은 국회의 주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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