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에 대한 것인데요.
주부도 초등생 정도는 과외를 시키잖아요.
그런데 주부도 예전에 어느 정도 학벌 좋았던 사람들 이락 하네요..
주부가 특별히 싸게 해준다거나 그런 것을 떠나서..
과외 하는(가르치는) 사람도 어느 정도 학벌이 괜찮은 사람들이고요.
초등생 정도는 사실 중학생만 되어도 가르칠 수 있는데
학벌 따지는 것 자체가 우습긴 하지만
도대체 어느 정도 대학은 되야지 과외를 시킬 수 있는건가요?
최소한 말이에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과외에 대한 것인데요.
주부도 초등생 정도는 과외를 시키잖아요.
그런데 주부도 예전에 어느 정도 학벌 좋았던 사람들 이락 하네요..
주부가 특별히 싸게 해준다거나 그런 것을 떠나서..
과외 하는(가르치는) 사람도 어느 정도 학벌이 괜찮은 사람들이고요.
초등생 정도는 사실 중학생만 되어도 가르칠 수 있는데
학벌 따지는 것 자체가 우습긴 하지만
도대체 어느 정도 대학은 되야지 과외를 시킬 수 있는건가요?
최소한 말이에요.
과외는 흠....
제생각에는 2가지 입니다.
우선은 누구나 인정하는 대학을 나오는 겁니다.
예를 들면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서강대 포항공대..각 대학의 의대 약대 한의대.등등 이정도 간판이면 과외가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다른 한가지는 연줄 입니다.
가령 부모님과 아주 친한 사람이 소개 시켜 주는 식으로 해서 과외가 가능하죠. 그 경우에는 대학보다는 실력이죠..가령 대학은 조금 떨어질지 몰라도 고등학교때 수학은 정말 잘했거나..그런사람들 있죠?
특정영역을 굉장히 잘하는 사람말입니다..수학이나 영어 과학등등..
이런 경우도 과외가 가능합니다.
저의 경우는 아니고요.ㅡㅡ;ㅋㅋ 제 친구들의 경우입니다(과외하는놈들ㅎㅎ 부럽습니다..전 몸으로 때워서 돈버는데 그넘들은 2시간만 투자하면 돈벓더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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