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별이보여요 =ㅅ =
어젯밤 잘라는데 창가로 별이 ㅇ_ㅇ;
星<---을 보러 옥상에 룰루 =ㅅ =;
과연 지난번 호계에 갔을때 만큼은아니지만...(우리산은 현대중공업댐시 하늘이 아주 아주 어두워유 -3-;;)그래도 별이보였다 =ㅅ =;
오옷 내가 별자리 표를 살짝 들고 다시올라가 마춰보니 과연!
북두칠성이 저기있고 =ㅅ =...(유난히 밤눈이 밝은 Ro)
카시오페아가 @_@ 아 동서남북이 어디있지...;
주륵;;;;;(Ro는 방향치였다 =ㅅ =...;;;일종의 길치라고도 불리우는....)
그리고 옥상에 돗자리피고 -3-;;;; 일불 두개 덮고 -3-;;;;
비게하나 놔두고.살짝 누워서 밤하늘을 보면서 살짝 zzzZZZ
................
......................
.............................
....................................
켁;;;;
다음날 =ㅅ =;
아 여기가 어디지 =_= (덜꺤눈...)
응? 왠 집에서 해가보여 =_=...
응? 여기 옥상이네 =_ =....
쫄래쫄래(걸어가는 소리)드르륵 탁.(창문열고 들어가는소리)
"아함 잘잤다 -0-"
-3-에취~
그랬다....Ro는 정신분열환자였던 것이다 =ㅅ =;;
일명 종합병원세트.지난밤을 기억하지못하고....또...또...글적a
거억력감퇴까지 걸린 불쌍한 10대후반에 들어서는 청소년이였다 =ㅅ =;;
글적a 어잿밤 무슨일을하고 옥상으로 나갔지 =ㅅ =.....;
먼가 일이있어서 내가 옥상갔는데 -_- 흠....(고민중...;)
생각이안나 -ㅅ -..... 글적a
"역시 나는 기억력 감퇴인가봐 a 벌써치매면 어떻하지 부모님 내가 부양해야돼는데 a"
[ 효도심이 깊은 ......퍽퍽퍽퍽 별로 깊지는 않지만 그래도 부모님을 생각....퍽퍽....그냥 그런....퍽퍽퍽 아니 효도라고는 모르는 ㅠ 스슥 ( 머리스다듬는소리..) ]
아아 어제밤에는 통닭먹는 꿈꿨는데 =ㅅ =.....왜 진짜 집에 교촌치킨이있지 =ㅅ =a
완전새거네 -_-; 하나도 안먹은거잖아 a
헤헤 ...(실없는 웃음...)
잘먹겠습니다 =0 =
우걱우걱 =ㅅ =;;;
Ro는 이만 사라지겠습니다....
근데 어잿밤 무슨일 있었나요 =ㅅ =...
이거 진짜 영원히 고무림에서 매장당할듯 한데... =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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