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두가지 부류의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것을 이번 설에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그것은 코고는 사람과 안 고는 사람입니다.
저의 작은 아버지들이 4분이서 코를 고는데 설 연휴동안 잠자기 힘들더군요...ㅜ.ㅜ
코 골다 멈추면 일명은 잠에서 놀라 깨어나지요...
(숨쉬나...안쉬나...)
코고는 것도 병인데....
지금 막 시골에서 도착해서 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근데 왜 이리 차가 막힙니까..
지루해서 혼났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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