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

아, 노래 정말 좋습니다.

Promise U, 끝이 아니기를, 하루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여백, 사진을 보다가, 오래오래, 미워도 다시 한번...

가슴이 다 절절합니다.

또 한번 노래에 취하는군요. ㅡㅡ;

아, 질문 하나.

확장자가 .ogg 인 파일은 대체 뭡니까 ㅡㅡ;

[[탈퇴계정]]

바이브 노래 정말 좋죠. ^^ 저도 요즘 많이 듣네요.
.ogg 모르겠네요. 본듯도 싶은데...

[군림동네]

마이크로소프트의 컴퓨터 운영체계 윈도에 대항하는 무료 소프트웨어 리눅스처럼 MP3를 대체하는 무료 음악파일 소프트웨어.

사용자들이 MP3를 무료로 알고 있지만 사실 플레이어 제작자들은 MP3시스템을 처음 개발한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와 톰슨 멀티미디어에 최소 1만5천달러의 로열티를 지급하고 있다. 반면 오그 보비스는 로열티를 받지 않고 누구나 인터넷(<a href=http://www.vorbis.com)에서 target=_blank>http://www.vorbis.com)에서</a>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오그 보비스는 미국 MIT 공대 출신의 컴퓨터 프로그래머인 크로스토퍼 몽고메리가 중심이 돼 개발됐다. 개발자들은 자신들의 홈페이지에 “오그보비스는 소유권과 특허가 있는 모든 오디오(파일)형식을 완전히 대체하려는 의도로 만들어졌다. 이는 여러분들의 모든 음악과 오디오 콘텐츠를 오그보비스로 변환시키고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선언하고 있다.

오그 보비스는 MP3와 똑같이 음악 CD를 통해 음악파일을 만들 수 있고 윈앰프(WinAmp)같은 기존의 MP3 플레이어를 통해 음악을 들을 수 있다. 게다가 MP3보다 음질은 더 뛰어난 반면 MP3 파일에 비해 평균 38%나 더 적게 하드 드라이브 용량을 차지한다.

OGG는 기존의 MP3 포맷이 인간이 집중적으로 듣는 음역대의 음만을 살리고 나머지는 잘라버려서(cut-off) 음질이 떨어지는 반면 오그보비스는 거의 전 영역을 재생, 훨씬 풍성한 느낌이어서 원본 음악시디와 잘 구별할 수 없다.

[억우]

아, 군림동네님, 답변 감사합니다.
헤... 엠피보다 오그가 훨씬 낫군요.

[소우(昭雨)]

얀 노래도 다 좋습니다. 들어보세요.^^

[강달봉]

바이브노래 이제 너무 지겹사와요 ㅠ0ㅠ 너무 많이 들었다

[등로]

음하하... 거봐요 바이브가 짱 이랑께.... ^^

[하얀나무]

바이브도 좋지만... 역시 브라운 아이즈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