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담(可談)] 알 사람들은 다 아시겠지만..

이번주 일요일이 투투, 즉 22일입니다~ >>ㅑ~ ♡_♡

내 인생 처음으로 크리스마스가 외롭지 않겠구나 생각하니,

내심 뿌드드듯..>□<;;

서헌 : 어디에서 염장질이에요, 누나!

효현 : 이! 년! 사이에 넌 참 많이 변했어~

묵혼 : .......... (말없이 소주잔을 기울인다)

버들 : 호호, 나중에 한턱 쏘는 거 잊지 말고..^-^

[太武]

이론 200원 드려야 겠군요.

[心魔]

정말 염장질.......... --;;;

[제마]

역시 200원 주는거 맞죠 ㅡ.,ㅡ?

[제마]

그런데 투투가 칠정님과의 투투였던가 ㅡ,.ㅡ?

[버씨2세]

와.,..... 부러움, 축하드려요 - -
가영님, 우리언니한테 얘기 많이 들었어요, 호호호 ;

[가영이]

므하하.. 부끄럽게시리..ㅎㅎ;;
그리고 태무님, 제마님, 200원이라뇨, 당치도 않아요~


..이만원~ (초롱초롱한 눈으로 손 내밀기)

[치우천왕]

22날 가영이소저!!의 발목이여 다처라!!!
이것은저주이다!! 다처라!! 다처라!!! 저주 궁얼궁얼

발목뼈라!!
우구당의저주이다.!!!!


외롭소 ㅠㅡㅠ

[제마]

이번주 일요일...........................
우구당의 저주가 시작된다~!! (두둥~!!)

[파천러브]

아.....가영님 마저 짝이 있다니....가영님두 우구당인줄로 아는데..

[Reonel]

흘.. 칠정형과 가영누나의 콤비염장질.. 죽입니다.
가영누나가 안할때는 칠정형의 문자 염장질이..
문자 그만올 때 즈음이 되면 가영누나의 염장꼬리가..

흑흑.. ㅠㅠ

[예휘]

허허, 투투로군요; 축하드립니다-
나도 이 허전한 옆구리를 얼른 채워야 할텐데.. 프흣,
나중에 기.회.되.면. 20원 드리죠.
200원도 커플주긴 아깝다구요11

[진운]

투투날 돈받으면 깨집니다... 조심하세요 *^^*

[Reonel]

와우, 진운님의 통쾌한 일격!

[illusion]

루젼 : 가영이네 집이 어디냐!

[제마]

후훗 진운님 나이스~

[가영이]

모두 다 이만원씩 상납하는 것으로 알겠음. 므하하;

[太武]

우와~~ 진짜 칠정님이랑 가영님이랑 사기는 거였어요??
난 장난인줄 알았는데.....
신기신기....@O@ 초롱초롱.....

[永世第一尊]

가영아... 만화에서 본 내용중 날짜만 바꿔서
올려본단다... 지금의 내기분이지 ㅋㅋㅋ...
22일날...
하얀눈이 내리게 해주세요*_*
아주아주 크고~ 뾰족한!!*_*b(나이스샷~!!)

[등로]

흐흐
가영아... 되도록 이면 많~~이 많이 뜯어내세요... 그리고... 알지????*^^*

[바둑]

여기 댓글 남긴 분들 며칠내로 무통장 입금 확인하겠음 -_-
(계좌번호는 쪽지로 보내드리지요) 크하하하하핫
진운님... 나중에 저랑 한번 개인적인 만남을...=ㅅ=

행복해요~♡ >>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