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2010만 달러라는 거액으로 메츠 유니폼을 입은 마쓰이 가즈오
입단 기자회견에서 “한국인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말이 사실이냐”는 스포츠 서울
기자의 질문에 시인도 부인도 하지않고 답변을 거부했다는 군요,
2001년까지 재일동포인 아버지를 따라 북한국적을 가졌던 마쓰이.
일본 사회서 성공키 위해 귀화............ 어쩌겠소?
어쨋든 기자회견서 밝힌 스포츠 서울의 특종,
사족]
아~ 씨, 꿈이네 뭐네 떠들어 제끼던 승여비가 갑작스레 생각나네
'왜 , 울고 난리지? 기자회견서....'
내는 이승엽 굉장히 싫어하오.
선수협에서 그리도 도와달라고 매달려도 뿌리치던 이기주의자.
심정수가 꼭 메이져에 가게되길.................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