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7일..
전 정말로 충격적인 날이였습니다.
아마 저를 아시는 모든 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실 거라 믿습니다.
왜냐하면 그 날은 바로....... 제 귀빠진 날이거든요 -_-aa
12월 17일 제 생일입니다.
맞아죽을 각오로 이 글 씁니다 -_ㅠ
활동도 안하고 잠수타던 놈이 오랜만에 나타나서는 한단 말이 고작.. -_-
죄송할 따름입니다.
서울시 서대문구 남가좌동 224-257 3층 301호
여기로 선물 보내주시면 됩니다.
각자 작가님들께서는 본인의 친필싸인이 첨부된 책들을 보내주시면 되구요.
허허..-_-;
그럼..... 스르르르륵......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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