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저는 꿈이 상황에 따라 바뀝니다.
돈부터 시작해서 자기의 능력 노력까지 합해서...
꿈이란게 자기가 꼭 되고싶어하는 직업을 꿈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리고 그게 수의사죠...
그리고 건국대 수의학과를 목표로 정해 공부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수의사도 의사인지라...장난이 아니게 공부를 해야 합니다.
중학교때 지금 제 성적을 보면.....건국대는 커녕.....수도권 대학도 갈지 못갈지
의문입니다.
그래서 요즘 실업계로 나가서 기술이나 배울까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과연 내가 죽자 살자 공부할수 있을지....
공부를 해서 남는게 없으면 어떻게 하지? 하는 생각...
이럴땐 무엇을 해야 할까요...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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