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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랫글 신고당해서) 댓글 스샷

작성자
Lv.93 흑색숫소
작성
16.06.20 14:24
조회
2,144

asdf.PNG


요렇게 썼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오래 이용한 곳에선 나름 예의를 갖출려고 노력해요.

뭐 가끔 정신이 나가서 막나갈때도 있긴 하지만요.


Comment ' 27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6.20 15:06
    No. 1


    무슨 말인가 싶어 찾아보니, 그 사람은 시점 전환으로 기호 없이 단락과 행간을 크게 벌리는 형식으로 쓰고 있었습니다. 안한게 아니고 하고 있는데 바꿔달라는 뜻으로 다가 왔다는 점은 있었을테니 그 점은 감안되어야 할 것 같고요. 그런 점에서 본다면 오히려 작가가 님에게 무시당한 느낌은 가질 수 있겠죠.

    하고 있는데 왜 안하냐고 말하는거랑 비슷하니까요.

    물론 이 작가는 행간넓히는 걸 좋아하는지 문장들도 띄우기때문에 애매한 점이 있기는 했죠. 이어지는 상황은 한두줄 띄우고 장면전환은 네줄 다섯줄 띄우기였으니까. 핸드폰이나 뭐 그런걸로 보았다면 애매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점도 감안되어야 할 것 같고요.

    그렇지만 이런거 저런 거 다 감안하더라도 저 댓글이 차단하고 난리칠 수준인가는 이해할 수가 없네요. 반하대로 써있어서 그런건가...후음..열번을 다시 곱씹어봐도 이해할 수가 없네요. 차단당할 꺼리가 아닌데..예민한 체질이었나..역시 이해할 수가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3 흑색숫소
    작성일
    16.06.20 15:20
    No. 2

    가독성 측면에서 연재 극초반부가 읽기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저런댓글을 달았던 겁니다. 2부부턴 개선이 되서 별말없이 보고 있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6.20 15:39
    No. 3

    님이 잘못했다는게 아니에요. 말이 나올 수 있는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말을 한거죠.
    행간띄우는게 원래 기호같은 거 없는게 정통이기는 합니다. 그리고 그런걸 로망으로 여기는 작가들도 있어요. 그래서 양쪽이 똑같이 감정이 쌓이는 상황일 수도 있다는 겁니다.

    이쪽은 말해준건데 무시했다고 여기고, 저쪽은 하고 있는데 무시했다고 여길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제가 그 작가는 아니기 때문에 보장은 못하지만, 이 경우일 확률이 대단히 높아보였습니다. 그러면 이건 오해이지, 누가 억울하다기 보기에도 뭐하죠.

    그래서 누굴 편들고 싶지도 않습니다. 오해는 둘이 풀면 풀리는 것이고, 둘이 안풀면 절대안풀리는 것이니까요. 그래서 다 좋다고 넘어가는데, 차단은 왜 하느냐는 말이에요. 그 정도의 악플이냐고 물으면 악플이라고 보기도 어려운데...'요'자가 안붙어서 그런가 하고 봐도 딱히 욕도 아닙니다. 사회에서 쓰는 들으라고 하는 혼잣말이죠.

    때문에 왜 흑색숫소님이 서운하고, 왜 저 작가님이 서운했는지 까지는 이해할 수 있어요.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차단을 했다는 점' 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네요. 하기야 저는 머리가 나쁘니까 세상살이 모르는 것 투성이지만, 이 것도 참 모르겠네요. 그렇게 까지 할일이었나..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6.20 15:34
    No. 4

    저는 이런 작가님들의 차단에 찬성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16.06.20 15:38
    No. 5

    오해가 있을 수는 있죠. 그런 오해 때문에 저런 댓글에 작가가 상처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 정도의 댓글 가지고 차단 할 정도면,,, 접시물에 코박고 죽어야죠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묘한인연
    작성일
    16.06.20 15:43
    No. 6

    저 정도에 차단할 정도라면 타인에게 글을 보이지 말아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엽
    작성일
    16.06.20 15:50
    No. 7

    그냥 차단 당하면 안보면 그만이죠 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6.06.20 15:51
    No. 8

    저라면 조언으로 생각하겠지만 참을성이 사람마다 다르니 어쩔 수 없죠.... 그냥 저렇게 마음 약한 사람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바람의별
    작성일
    16.06.20 15:55
    No. 9

    마음이 약한게 아니라 웹연재 작가로서 개념이 없는 거겠죠. 이런걸 마음이 약한걸로 옹호하기 어렵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낙월신검
    작성일
    16.06.20 16:07
    No. 10

    마음이 약해서?? 이런 경우는 그냥 성격이 더러워서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6.20 16:21
    No. 11

    내용은 아무 문제가 없는데 저 댓글이 반말 비슷해서 좀 그렇군요.
    저 반말 비슷한 말투가 이전에도 계속해서 쓰여졌다면 차단당할만 합니다.
    하지만 저 댓글 하나만 쓰셨으면 작가가 좀 과만반응한 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런 반말 비슷한 말투는 안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피아 작가 중에 40대가 넘어가는 작가들도 많습니다.
    저도 이제 40대인데 저런 반말 비슷한 댓글이 써져 있으면 다음부터는 예의를 갖춰서 댓글 해달라고 합니다.
    '같은데'부분과 '넣어주던가.'라는 부분은 반말 비슷해서 좀 그렇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5 天劉
    작성일
    16.06.21 11:20
    No. 12

    '넣어주던가'가 아니고 '넣어준다거나' 인데요? 교묘하게 물타기하시네; 반말하고 거리가 먼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6.22 14:15
    No. 13

    '넣어주던가'하고 '넣어준다던가'와 다릅니까?
    제가 역지사지 해보시라고 저 댓글처럼 글을 써볼게요.

    ['넣어주던가'하고 '넣어준다던가'가 같은데,그리고 먼데는 또 뒤에 왜 말을 짤라먹었데.'~요'자를 넣어준다던가-ㅇ-]

    기분이 어떠십니까?
    위에 댓글 말투대로 뒤에 '~요'자는 모두 생략하고 쓴 글입니다.

    '넣어준다던가'를 '넣어주던가'로 쓴 이유는 위 본문을 적어놓고 밑에 댓글을 쓴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위에 본문을 보고 댓글을 쓰다보니 맞는 말로 고쳐서 쓴 겁니다.
    그리고 댓글 다신 분도 '넣어준다던가'를 '넣어준다거나'로 틀리게 썼는데 그럼 그쪽분도 물타기 중이신가요?

    이건 진짜 설마입니다.
    '별을 넣어준다던가.'라고 하니 별이 주어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여기서 주어는 작가입니다.
    작가가 별을 넣어주는거지 별이 스스로 들어가는게 아닙니다.

    작가가 별을 넣어준다던가
    작가가 별을 넣어주던가

    둘은 같습니다.
    사실 억지를 부려서 둘이 같은 거지 '넣어준다던가.'라는 말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던가는 종결어미라서 그렇습니다.

    종결어미 '~다.'에 종결어미 '~던가'를 붙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주던가.'로 바꾼겁니다.

    사전에 '던가.'의 뜻입니다.

    -던가
    [어미]
    1.
    하게할 자리에 쓰여, 과거의 사실에 대한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2.
    과거의 사실에 대하여 자기 스스로에게 묻는 물음이나 추측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넣어준다.'하고 '넣어주다.'하고 왜 같은지 아직도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조금 더 말하면
    '넣어준다'에 '던가'를 첨가하려면 둘 중 하나는 과거형이 빠져야 합니다.

    '준'의 'ㄴ'이 과거형이라서 '넣어준다'하고 '던가'를 더하면 과거형'ㄴ'은 과거형 '던가'때문에 빠지고 '던가'가 종결형이라서 종결형어미 '다.'도 빠집니다.

    그래서

    넣어준다 + 던가 = '넣어주던가'가 됩니다.

    ---------------


    그리고 지금까진 '넣어준다던가'의 뒤의 말인 '던가'가 맞다고 생각하고 쓴 글입니다.
    만약 던가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든지 상관이 없다는 뜻으로 쓴거면 이야기가 또 달라집니다.
    선택의 뜻으로 썼으면 '던가'가 아니고 '든가'가 맞는 말입니다.

    제가 위에 넣어주던가로 쓴 이유는 마지막에 '던가'가 또 쓰여서 그렇습니다.
    문장이 종결해서 뒤에 더이상 선택할 대상이 없으면 선택의 의미를 가지는 '든가'를 마지막에 쓰지 않습니다.
    그래서 '던가'가 맞다고 생각하고 썼습니다.
    그래서 '넣어준다던가.'를 맞게 고치면 '넣어주던가'가 되죠.

    그러나 스샷된 댓글의 뜻은 아무리 봐도 선택의 의미로 쓴거 같죠.
    만약 넣어준다던가를 선택의 뜻으로 쓴거면 '넣어준다든가(선택의 뜻이라도 넣어준다던가는 틀린 말임)'가 더 반말이라는 것이 확실하게 들어납니다.

    예로

    "엄마가 도시락에 장조림을 넣어준다든가 햄을 넣어준다(뒤에는 문장이 종결해서 '넣어준다'라고 써야지 '넣어준다든가'라고 쓸 필요가 없음)."
    이게 반말이고

    이 글을 높이면 이렇게 됩니다.

    "어머니께서 도시락에 장조림을 넣어주시든가 햄을 넣어주신다."


    결론은 '던가'로 사용했으면 '넣어주던가('넣어준다던가'는 틀린말임)'는 그냥 봐도 당연히 반말이라는 걸 아실 거고
    '든가'로 사용한 경우도 예를 든 경우를 보시면 당연히 반말이라는 것을 아실 겁니다.

    이렇게 설명해줬는데도 반말이 아니라고 하시면 저도 포기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5 天劉
    작성일
    16.06.26 11:36
    No. 14

    길게 헛소리 하셨는데 딱 봐도 걍 혼잣말인데 반말한걸로 물타기 하지 맙시다. 특정 대상에게 하는 말인데 혼잣말 식으로 하는 게 예의없어 보인다고 우길 순 있겠습니다만, 그거 가지고 차단? 웃음만 나오네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보컬라디오
    작성일
    16.06.20 16:33
    No. 15

    내용상은 문제가 없는데 아무래도 반말이 조금 그렇네요. 혼잣말 하는 것도 아니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최경열
    작성일
    16.06.20 16:50
    No. 16

    낮춤말 댓글은 당연히 차단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시스나에
    작성일
    16.06.20 19:38
    No. 17

    헉 이게 낮춤말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낙시하
    작성일
    16.06.20 16:53
    No. 18

    날도 덥고 글은 안써지는데 반말보고 화나신듯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눈의나라
    작성일
    16.06.20 17:26
    No. 19

    이 작가분은 맘에 안들면 댓글 그냥 삭제 하더군요..... 악성댓글은 아니고 그냥 하소연 이었을 뿐인데....댓글에 많이 예민하신 분 같더군요.솔직히 좀 충격을 받았습니다.댓글이 사라지다니ㅠㅠ저도 예민한 사람인가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난감
    작성일
    16.06.20 17:49
    No. 20

    이 댓글 하나로만 차단하신거면 차라리 고맙게 생각하고 선삭할 정도로 멘탈이 약하신 작가님이신거고, 혹시 상상을 가미해보자면 댓글 때문이 아니라 원래 숫소님을 다른 게시판에서 보고 좋아하지 않았는데, 댓글 쓴거보고 '아 이분은 내글 안봤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해서 차단한거면 오히려 이해가 갈수도 있을듯한 반응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6.20 18:18
    No. 21

    내가 비정상이되어가는 느낌이다..프로불편러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水月猫
    작성일
    16.06.20 18:51
    No. 22

    이런 걸로 차단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stk01123
    작성일
    16.06.20 20:54
    No. 23

    뭐~이정도에차단한다는게 신기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혈중카페인
    작성일
    16.06.20 22:02
    No. 24

    혼자말같은 뉘앙스라 찬단 당하신듯 하네요. 저도 모 드라마 댓글 인용해서 혼잣만 했더니 차단 하셨더라구요. 제딴에 농담한건데 생각해보니 작가님은 기분 나쁘셨을거 같아요. 제 뎃글은 \"암세포도 생명인 것인가\" 였습니다. 저는 댓글 거의 안달고 쭉 구독하는편이라 앞글들에서 응원글도 없었거든요. 차단 당했다는 것도 모르고 쭉 잼있게 보다가 거의 어느 케릭터 케미가 좋을듯해 댓글 다는 순간는 친단당한거 알았네요. 그러고나서 앞에글들도 샆펴보니 부정적인 댓글 쓰신분들 차단 많이 당하신듯 하던데요. 차단하는것이야 작가님 마음이지만 부정적인 댓글들만 삭제 되니까 독자입장에선 먼가 눈이 가려지는 느낌? 좀 그랬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하늘아지
    작성일
    16.06.21 02:38
    No. 25

    음... 댓글 삭제를 한번도 안해본 작가인데요, 저는 심지어 댓글에 욕설이 있어도 삭제를 하지 않습니다. 세상에는 많은 종류의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天劉
    작성일
    16.06.21 11:19
    No. 26

    저게 반말이라니 물타기도 정도껏합시다. 걍 작가가 이상한 거 맞구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6.22 14:06
    No. 27

    저게 반말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국어를 잘못배우신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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