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는 판다렌까지를 끝으로 더이상 안하지만 그래도 접었다고 생각하지 않는 저에게 워크 영화화는 기다리던 작품이라 보러갈려고 주변인들 꼬셔봐도..다들 평점이나 평가들이 안좋다고 안간다 그래서 오늘 조조로 보러가야지 하고 아침일찍 출발해서
표끈고 콜라랑 팝콘들고 상영관에 올라갔더니...시작하기 1분전인데 상영관안에 한분뿐이 없네요...;;그분도...저와같은 와저씨로 보이시는 30~40대...분
2명이서 조용하게 영화보고 나온...서로 거리도 멀어서 그냥 상영관에서 혼자보는기분이더라구요 ㅋㅋ;;;
영화는 머...사실 별로 재미는 없는...워3 스토리로 나와야 잼는데..
그냥 팬심+그래픽이 괜찬았던 마법들이 좀 워크 마법느낌이 잘났고 오크들도 표현잘되던...근데 나엘이랑 드워프는 ...그냥 블자 시네마가 훨나은 느낌이고...인간은 왜케 약하게 설정이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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