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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크르르르르릉......

작성자
▦둔저
작성
03.11.10 00:29
조회
289

요즘들어 여기저기서 제 이름이 나오는 군요.

집탐쪽에서는 소림사 집탐이 실은 둔저와 신독이 짜고 한 짓이다~

정담에서는 갑자기 괄약근파열과 등짝보기, 그리고 저와 사귀고 싶다는 사람들이 대거 등장하고.....

여러분.

저는 남자는 싫습니다.

결단코!

여자가 아니신 분들은 모두 저리 가세요.

안 가시면...........ㅡㅡ+

제 손의 이 쌍 가위가 여러분들의 괄약근을 파고들것입니다.

<<<남자 사절! 여자 환영!>>>

................[이게 아니잖아!]


Comment ' 15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11.10 00:30
    No. 1

    저희도 사절입니다, 후후....-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늘가득
    작성일
    03.11.10 00:30
    No. 2

    그럼 신독형님.아니 결국엔 누님이되는군요..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11.10 00:31
    No. 3

    저는.. 으흠, 아직 미숙한 소녀로서.. 여자로는 한참 멀었지만...


    둔저공에게 관심이 있사옵나이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11.10 00:31
    No. 4

    집탐은 사실이 아니었던가요...^^
    신독 님과 둔저 님께서 의기투합 하야... 음... 음... 앗 이상한 쪽으로 상상을!(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늘가득
    작성일
    03.11.10 00:32
    No. 5

    그럼 가영이는 남자가 되는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3.11.10 00:34
    No. 6

    미숙한 소녀라...가영님..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진운
    작성일
    03.11.10 00:37
    No. 7

    둔저님의 어여삐신 사진을 보고는.. 도저히 포기 할수 없을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1.10 00:37
    No. 8

    미숙한...
    설마 가영님, 미주랑님의 말씀에 현혹되신 것은?
    아, 무섭도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1.10 00:39
    No. 9

    둔저님은 그저 둔저님으로만...감상하는 것이 우리 모두를 위하는 길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늘가득
    작성일
    03.11.10 00:40
    No. 10

    켁..진운님..? 어여쁘신..사진..아하핫!
    어여쁘셨죠! 한마리 꽃돼지 같으셨다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미주랑
    작성일
    03.11.10 06:50
    No. 11

    으흥?

    가영양... 감히 나의 둔가가를 넘보다니!!

    그대 정녕 그토록 등짝을 내보이고 싶었던가?

    소원이 그것이라면, 으흥? 내 언제라도 봐줄 용의가 있네만은...

    자, 어서 오시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미주랑
    작성일
    03.11.10 06:55
    No. 12

    그리고, 또 한가지 당부...

    가영양 말고도 나의 사랑스런 둔가가에게 등짝을 넘실넘실 내보이고 싶으신 분들이 있거들랑, 먼저 내게 보이고 나서 내 허락 없이는 절대! 둔가가에게 가까이 갈수 없을 것이오외다!!

    내 허락이 필요없는, 스스럼 없이 둔가가에게 언제든지 등짝을 내보일수 있는 분은 단 두분!!

    신독양과 금강옹, 이 두 분밖에!!

    없소이다...

    으흥?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하늘가득
    작성일
    03.11.10 11:24
    No. 13

    미주랑님..너무 변덕이 심하신듯...하네요 -_-ㅋㅋㅋㅋ

    하나(?) 로 족하지 못하시는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11.10 16:40
    No. 14

    여자만 환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마금
    작성일
    03.11.11 01:49
    No. 15

    둔저님은 여자보단 남자에게 사랑을 받의실듯..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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