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자빠져 자라~!!

이러시던 저희 부모님께서..

새벽늦게까지 컴터를 하고 밤늦게 들어가도..

얘야, 몸생각해라~

이러십니다..-_-; 대략 난감합니다..

뭐랄까요 환경이 바뀌니 적응이 잘 안된다고나 할까요;;

아..그러시더니 이제는 집에서 빈둥거리지만 말고

나가서 돈이라도 벌어오라는군요 흑!

그래서 알바자리 구하고있땁니다 -_-

내일 한곳에서 면접보러 오라는데 알바가 무슨 면접은..훗

그냥 대충 거기로 당첨될거 같군요!!

시급도 빵빵하고!! 3500이랍디다! ㅋㅋ 식대도 따로 주고

얼마나 좋나요! 푸하하핫 -_-

[파천러브]

좋게따..검광님은 저보다 한살 위시군요..후후..수능을 마친 기분..어떨까..

[하늘가득]

의외로 x같습니다 -_- 정말 의외로 x같습니다

해줄말이 그거밖에 없네요 정말 의외라는..-_-;;;

한짐덜어낸거 같지만 또다른짐을 짊어져야 하니..

그게 그거죠..-_-

[진운]

음.. 전 자러 가야죠.

축제도 끝났으니.. 내일 부터 공부!

[파천러브]

그런가요..? 기분이 날아갈것 같은줄 아랏는데..

[하늘가득]

ㅋㅋㅋ 수능 본 당일날부터 기분 영 아닙니다 -_-

무쟈게 허무하죠~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주위에 대부분이 다 허무해 하더군요..

[파천러브]

허무라...허무허무허무..허무개그..;;아악..;;

[백아]

혹시 어디쯤 사세요?
일산 신도시에 친구들이 가는 곳 잇는데
가나안이라고, 시급 5000원인가 6000원이라던데요?

[illusion]

허걱..! 검광님이.. (뭐 어쩌라구?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