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에서 머라이어캐리와 글로리아 에스테판을 조명하고 있네요..
최근의 노래를 보여주다가
갑자기 93년도 Hero 노래를 보여주었는데..
벌써 10년 전이라니 세월 빠릅니다.
머라이어 캐리, 휘트니휴스톤, 토니 블랙스톤등 가창력 뛰어난 여가수들을 좋아했는데..
머라이어 캐리는 90년 후반 이후로는 제 기억에서 사라졌습니다.
왠지 계속 들으면 들을수록 진부해지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하지만 music box에 수록된 노래들은 언제들어도 좋기만 하네요 ^^
요즘은 음악취향이 많이 바뀌어서
린킨이나 림프비스킷을 좋아하죠.. ^^
그냥 잡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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