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든든...음할할

음할할에 대가 흑접니다..

다름이아니오라..

아침부터 배가 슬슬 아팠습니다..

갈수록 심해 지더군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콜라라도 먹어 보려고.. 냉장고를 열어 꺼내 들었습니다..

그런데 옆에 먹다남은 비비큐 치킨과 새우골드가 있지 뭡니까.. 음할할할..

조금전에 시원해진 날개를 뜯고 콜라를 한 모금.. 두 모금.. 음할할할

지상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무지 맛있습니다..

아침부터 기분이 캡입니다..

붕붕날아 다닐 것 같습니다.. 그랴..  음헬헬헬...

배고픈 이들이여.. 굶지마라...  돈 없다면 일하라...ㅡㅡ.. 시러..시러..

[아자자]

누구하나 굶겠군..- -

[강호랑객]

한동안 조용하다 싶더만 다시 정담란을 어지럽히는군,,,,
사라져라 흑저,둔저.........

[風蕭蕭]

배가 아푸신거 맞나요?
배가 고푸신거 였던듯 한데요..-_-;;

[바둑]

음트트... 밥을 드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