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바퀴... 또 빵꾸 났습니다...
중학교 들어와서 몇 번이나 빵꾸 났는지도 이제 까먹었습니다. 정말이지, 지겨운
놈들...-_- 아, 브레이크 줄도 엄청 끊고...
자전거 고친다고 든 비용이 중학교 들어와서 아마 십만원은 족히 될겁니다...
조금 있으면 원가격보다 더...-_-;;
아, 쑵. 안그래도 손시려 죽겠던데, 차라리 걸어가렵니다...
진짜 내가 우리학교 속해있지만, 정말 내가봐도 욕나오는 학교다....-_-
도둑놈 소굴...
새로 산 것.... 채 일주일을 못버티고 사라진다죠... 아무런 죄책감도
없이....나쁜 놈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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