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학교는 격년제로 축제를 하기에 2학년인 저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맞는 학교 축제였습니다.
여러가지 오락 거리들과 친구들이 발산하는 '끼'를 마음껏 즐기다 보니 어느새 오후 10시가 되서야 마감을 했네요.
초대가수로는 트로트 가수 편승엽씨(알고보니 우리 학교에 편승엽씨의 딸이 다니더군요.)가 왔었고, 그 외에도 근교 여러 학교 밴드부들이 우리 학교 밴드부 하고 열창을 했습니다.
나름대로 즐거웠고, 깊은 추억거리가 된 하루였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희 학교는 격년제로 축제를 하기에 2학년인 저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맞는 학교 축제였습니다.
여러가지 오락 거리들과 친구들이 발산하는 '끼'를 마음껏 즐기다 보니 어느새 오후 10시가 되서야 마감을 했네요.
초대가수로는 트로트 가수 편승엽씨(알고보니 우리 학교에 편승엽씨의 딸이 다니더군요.)가 왔었고, 그 외에도 근교 여러 학교 밴드부들이 우리 학교 밴드부 하고 열창을 했습니다.
나름대로 즐거웠고, 깊은 추억거리가 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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