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ionship Manager..
요즘 난 CM에 빠져살고 있습니다.
중간고사도 하루만에 끝났겠다. 그동안 못한 CM을 하고 있는 것이죠..
직접 자신이 좋아하는 구단의 감독으로 구단을 운영하며 세계적인 선수들을
사고 파는 맛;;;;
CM처럼 가장 강력한 중독성게임또한 없습죠..
얼마나 중독성이 강한가 하면
경고 : 이 리뷰를 읽는 당신이 축구를 좋아하는 학업이 중요한 학생이거나 업무에 치여사는 회사원이라면 이 게임에 관심도 갖지 않는 것이 좋다. 이 게임을 시작한 뒤에 빠져들게 된다면 자신을 제어할 수 없게 되어버릴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단지 당신이 시간이 많은 백수나 휴학생이라면 아무런 문제도 없겠지만 말이다.
요론 경고문구가 있겠습니까? ^______^
사실 텍스트로만 하는 게임 무슨 재미있느냐는 말도 들어봤고
게임은 언제하느냐 란 말도 들어봤지만
다양한 전술을 시험해보고 선수들을 사고팔고... 일종의 대리만족이랄까??
어제 진게 아쉬워서 주절주절 했습니다. ㅎㅎㅎ
한국으로 2006년 월드컵 우승도 가능합니다(겜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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