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신지요.
소녀, 김가응의 친구로서
어찌하다 보니 이렇게 호기심에 가입을 하게 되었사옵니다.
[말투 유지 불가능. 평소대로 말하겠습니다. =_=]
흠흠. -_-;
다시 인사드릴게요.
전 김가응. 즉, 김가영 양의 친구로
가영이에게 이곳 고무림의 이야기를 듣다가
너무도 유쾌한 이곳에 빠져빠져 해버리는 바람에
이렇게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대하세요.
김가응의 실체는 저에 의해서 확실하게 파헤쳐 질터이니.. +ㅁ+ [번뜩-]
그냥 만나서 반갑다구요. -_ㅠ
가응아!!!
이 석흉녀석. -_- [가응이의 별명은 석흉입니다. 무슨 뜻이게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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