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기대하셨다면.. 실망하실 겁니다.
뭐.. 그래도 그냥 한번 시도해본거니까 태클을 너무 심하게 거시지 않으셨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군요. ^^;;;
이것도 나름대로 힘들답니다.
추가할지도 모르니까.. -_-;;; 너무 많은 댓글은 삼가를... (저도 힘듭니다. ㅠ_ㅠ)
1 이무기의꿈 2003-10-10 17:34:15
이제부터 시작합니다.
무척이나 고대하던 순간입니다. (언젠가는 꼭 한번 해보고 싶었죠. ^^;;;)
기대하지는 마세요. 아니.. 이미 실망하고 계시겠군요.. -_-;;; 그래도 그렇지..
의리없이 벌써 '뒤로'를 누르고 나가고 계시는건 아니겠죠?
꿈뻑꿈뻑 눈을 깜빡이시며.. 헉..? 아직도 제가 뭘하고 있는지 이해못하고 계시는거 아니죠?
2. 임원영 2003-10-10 17:39:58
임무를... 아니, 부탁을 하나 드려도 될까요?
원망만 하지 마시고.. 조금만이라도 훑어봐주세요. ^^;;;
영 글 실력은 아니어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3 김도성 2003-10-10 17:41:44
김도성님이시군요.. 3타시네요.. 처음 뵜을때.. 작가분이신줄 알았다죠.. ㅠ_ㅠ..
도리어 저와 비슷한 나이시더군요.. ^^
성명이 '김도성'이신가요? 이름 멋지시네요. 가끔씩 써주시는 글 잘 읽고 있어요. 댓글도 가끔 달아주셔서 기뻐요~
4 ▦둔저 2003-10-10 17:44:19
둔저님이시네요~ 영원한 우리의 재담가~ 말빨 죽이신다죠? ^^;;; 아.. 근데 ;;
저기 금강님이 둔저님을 잡으러 오시네요? 둔저님? 안 도망가시나요? +_+;;;
5 유령 2003-10-10 17:47:11
유령님은 닉네임이 참 마음에 드네요. Ghost!! (앗.. 오랫만에 무리를..)
영으로 바꿔도 되겠죠? 령이 있을리가 없잖아요. ㅠ_ㅠ;; 만나서 반가워요. 처음 뵙는 분이네요.. ^^
6 풍돈 2003-10-10 17:48:28
풍돈님은 둔저님과 친구이신가요? 앗.. 실례 -ㅠ-;;;
'돈'자가.. 돈(豚)인줄 알았어요.. ㅠ_ㅠ;;; 둔저님 풍돈님 죄송해유..
둔저, 풍돈 : 죽어라앗!! 초저(?) 어택!
루젼 : 허걱!
7 연녹천 2003-10-10 17:50:23
연녹천님이시네요.. 훗..;;; 연녹천님은 가끔씩 뵙는데, 볼 때마다 허를 찌르십니다. 이유는 묻지 마세요. 곤란해집니다. ;;
녹색이 생각나네요. 연녹천님의 닉네임을 볼때마다. 왜 자꾸 녹색이 생각 나는거죠? -_-;; 제가 녹색을 좋아하기 때문인가요?
천천히 생각해보기로 하죠. +_=;; 근데 연녹천님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알 수가 없어요. 정보란에 뭘 쓰심은 어떠신지? ^^?
8 만월 2003-10-10 17:54:04
만월님? 안타깝지만.. 댓글이 몇개까지 달리는가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었답니다 ^^;; 실망시켜드렸다면 죄송해용~
월(月)? 근데 만월이면.. 보름달인가요? 웃.. 어쨌든.. 달은 제 아이콘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
9 강뱅자 2003-10-10 17:57:04
강뱅자...!!! 우리의 휴지돌이(?)...!! (말 놓기로 했지용?)
뱅글뱅글 돌아갑니다. @_@.... 뱅자의 말린 휴지두루마리를 보고 있노라면..
자..! 뱅자야..... 너는 굉장히 오랫만에 보는 것 같다. 시험은 잘 봤니?
11 십전대보 2003-10-10 18:05:19
십전대보탕이 생각나네요. (죄송.. =_=;;;)
전음입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무협소설 안보셨나요?
'대신 좀 해주시겠어요? 글 실력이 딸리네요.'
'보지만 마시고 좀 해주시라니까요... -_-;;;;'
12 이동휘▦
이동휘님은 오늘 처음 뵙는군요? ㅠ_ㅠ;; 왜 이렇게 처음 뵙는분들이 많지?
동휘라.. 실명이시군요. (슬슬 제 글실력에 한계가 오고 있습니다.. 음휄휄)
휘황찬란!! 이것밖에 생각이 안나는군요. 으음.. 죄송;; -ㅠ-;; 저를 마구 때리셔요.
13 칠정선인 2003-10-10 18:11:37
칠정선인님이다앗!!!!
정말로 굉장한 분이지요. 훗훗.... 한줄 댓글. -_-;;;; 쿨럭.. (방금전도 한 줄로만 댓글을..)
선녀같은 애인이 있었다는군요. (첫사랑의 실패는 삼가 애도를 표합니다.)
인명은 재천이라... 조가창법!
14 풍운무림 2003-10-10 18:19:45
풍운무림님.. 갑자기 건곤무정의 풍운님이 생각나네요. ^^
운이 좋아서 건곤무정 1,2권을 이벤트로 받았던적이 있죠. (우훗훗.. 염장이라...!)
무척이나 기뻤답니다. 이벤트에 당첨된 적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_=;;; 쿨럭..
림이라.. 림은 없습니다. 끝말잇기도 아닌데.. 왜 갑자기 림보가 생각납니까? 으악~
15 무적강시 2003-10-10 18:22:39
무적강시님...? 강시가 적이 없다면... ... 유일하게 생각나는 혈(血)강시!
적이 없다죠. 가끔 무협소설에 나오는데.. (긁적)
강력하기 그지 없는 강시... 사실.. 죽은 사람이죠. 시체.. (갑자기 오한이..)
시체를 어떻게 다시 살릴 수 있을까요? 물어봐도 됩니까? 정말로 움직이게 할 수 있나요?
16 달에게묻다 2003-10-10 18:34:40
달에게묻다님은 채팅방에서 딱 한번 뵌적이 있다죠. ^^;;;
에구머니나(?)... 갑자기 묻다님이 저의 가슴에 비수를 꼽으셨던 기억이 나네요. (흘흘.. 기억 안나시죠?)
게다가 칼도 꼽으셨다죠. ㅠ_ㅠ... 흑흑.. 미워요. (루젼아.. 죽엇!죽엇!죽엇!)
묻지마세요. "이봐요! 내가 언제 그랬어!!!" 라고.. -_-;;;;
다능이가 당황하게 됩니다.. 음흘흘... -ㅠ-;;; 히죽..
일단 1차로 여기서 끓습니다. -_-;;;; 허접해서 죄송해용~ 잇힝~* (죽으시지.)
17 사량룡 2003-10-10 18:35:20
사량룡님.. 미스터리한 글이라고 말씀하시다니.. ㅠ_ㅠ;;; 충격입니다. 근데.. 닉네임 정말 애매하군요. -_-;;; 쿨럭..!
량... ?
룡... ? 헉...! 사량룡님... 포기하겠습니다. 두손 두발 다 들었시유.. -ㅠ-;;;
18 파천♥러브 2003-10-10 18:44:36
파천러브님이군요.. ^^;;;; 파천님도 가끔 뵙는분이지요.
천(天)...? 근데.. 파천은 하늘을 쪼갠다는 뜻인가요? (헉..! 한맹...)
러브.. (love) 사랑..? 파천과 러브가 무슨 상관이 있는건가요?
브라보!! 알겠습니다. 하늘을 쪼개는걸 사랑한다는 뜻일.. (리가 없지. -_-) ㅠ_ㅠ;; 그만 때리세요.
19 검선지애 2003-10-10 18:56:47
검선님.. 저를 그렇게 압사시키고 싶으셨습니까? ㅠ_ㅠ;;; 너무하세요..
선처를 부탁드립니다. 그냥.. 단두대에서 조용히 사라지게 해주세요. (목숨을 구걸 中)
지금 후기지수분들을 피해 도망갑니다.
애잇(?)...!!! 튀쟛..! ㄴ(ㅠ_ㅠ )ㄱ~~~~ ㄴ(-_- )ㄱ ㄴ(-_= )ㄱ 잡앗!
20 화일박스 2003-10-10 19:11:03
화가 나는군요. 전 왜 이렇게 공부를 못하는걸까요? ㅠ_ㅠ... 흑..
일찍 자야하는데... 아... 내일 일찍 일어나서 시험 공부해야 하는데..
박다능. 나이 17. 성적 최하. -_-;;;; (에잇~ 저 하늘로 날아가버려라~)
스릴있는 중간고사입니다. 남은 시간 별로 없음. -_-;;; D-4.... (근데 너 지금 뭐하고 있는거니?)
21 적월 2003-10-10 19:15:49
적월님.. -_-;;; 왜 갑자기 반말이신지 물어봐도 될까요?
월(月)? 적월님은 빨간 달이신가요? 으음... 무셥습니다.
2차로 끓습니다. 흐.. ㅠ_ㅠ;;; 반응이 너무 없어서 무안하군요.
다음엔 이런거 안할랍니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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