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가만히 있으면 유령회원인 듯하여...

사실- 유령회원 맞는 듯-_- 퍽!

오늘... 밤 샜군요...

오랜만에 해가 뜨는 걸 봤습니다.

음... 여전히 해는 예전 모습 그대로 뜨더군요.(당연하잖아! 퍽퍽!)

그저. 밤이 되니.. 별 생각이 다 드는 것이...

아무래도 이제 인간이 된 듯한...;;

고무림에서 활동이 전혀 없습니다...

에...

딱히 그것에 대해선 할 말이 없네요. ^^;

요즘... 원래 활동하던 판타지홈에서조차 활동이 없는...

글을 많이 보아야 하는데 말입니다.

아무래도... 군입대가 한달앞으로 다가와서 그런지..

읽는 것보단... 쓰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이 느껴집니다. ^^a

많이 읽고.. 감상도 많이 남기고... 그러려고 했는데

군생활 끝나서나 가능할 것 같군요. ^^

그저 밤새고 나서 한번 중얼거려보는 잡문이었습니다..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

[皆自起]

그래도 군생활이 조금은 줄었잖아요?
힘들겠지만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뚜띠]

엇... 군 기간이 줄었나?.. 아~ 기억이 안나... ^^;;;

어쨋거나.. 남은 한달 즐거운 추억으로 가득 채우시길 바랍니다.

[파천러브]

ghost가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