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학원 가야지~

야자를 토까고(?)

미술학원 갑니다.

가기 시러여~

추석 전에 아파서 안가구, 추석은 추석이라구 안가구...

요즘 왜 그림 그리기가 싫은걸까~~

이번주 가면 다음 주 부터는 시험 공부 한다구 빠질 텐데...

그럼 3주 후에나 다시 학원 가고...

열심히 살기가(?) 힘듭니다 ㅡㅁㅡ;;

[등로]

미술학도다~^^
반갑습니다 진운님
소인도 미술학도라고 할 수 있겄는디...
우리 친하게 지내죠?ㅎㅎㅎ

[皆自起]

저도 미술(米酒)학도에요^^
우리 모두 함께(?)해요 ㅡㅡ;

[흑저사랑]

취미로 하는 그림과 직업 또는 강제적으로 할 수 밖에 없는 것의 차이로군요..^^
그래도 해야된다..그럴수록 그림 그리기가 싫어지죠..^^
그래도 그려야 합니다...

[▦둔저]

혹시 미술에서 말하는 모방주의라는 것이 뭔지 아시나요?
으음........ㅡㅡ;
조사해오라는데 쉽지 않군요,

[무협조아]

저..저도..미술학도라고 할 수 있을거 같애요...^^;;;;
부디..따는 실어요..

[진운]

강제적으로 라기 보단 제가 택한 겁니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서...

그런데 요즘에 말했다시피 아프다, 추석이다 해서 그리다 말다 해서

손이 굳고 그림이 잘 그려지지 않아서 학원이 가기 싫죠.

미술학도(;;)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그림 안그려지면 그림 그리기가 싫죠.

이름 하야... 징크스...

[무협조아]

저..전...그래픽으로 그림을그려요...저도..마우스를 움직이기 싫을때가 있죠..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