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새벽6시에 일어나 아빠를 깨우고 동생을 발로차서 일어나게 한후
큰집에 갈준비를 햇죠......
아 근데 여기 pc방 쉬프트가 안됩니다 이런 쉬트!!!
음....무지 심심하네요 동생과 그의 떨거지들(사촌동생)
이 저를 괴롭히는걸 취미로 삼아서 아까 초딩1학년인데 여자애에게 처음
볼따구니를 맞았습니다.....음......하지만 마음이 넓은 제가 참아주었죠....
아근데......요 며칠째 계속 배꼽 위쪽이 싸하게 아파옵니다......왜 그런건지...
아이고 아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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