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ㅡ ^ 새로 지은 도서관에 갔다왔습니다.
가니까 소설책도 무지 많더라구요.
묵향부터 소드엠페러 등등.. 여러가지가 나왔더라고요.ㅠ
아그 곤룡유기를 몇일 연체했더니 13일까지 책을 못빌린답니다.ㅠ
책은 기간을 마춰서 가따줘야대겠네요.ㅠ
으흐흐흣. 저는 형과달리 추석때 놀러갈 계획이 있습니다.ㅋ
우리형은 불쌍하게 외로이 고무림을 드나들며, 쓸쓸이 혼자서 소설책을
읽는다고 하더군요.ㅋ 불쌍한...
누님 아찌 형님들 추석잘보내시고. 몸건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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