쌔빠지게 소설 쓰고 매일 허무함과 아쉬움이 남네요 -_-;;
아무리 빨리써도 문장 관리라던지 오타는 잘 고치거든요
그래도 너무 빨리쓴게 티가 확 나네요 -_-
어쨋든 잘 써보려고 여러 작가의 문체를 흉내 내보고 글을 써보기도 하고
소설의 소재를 약간 독특하게 변형시켜서 써보기도 합니다.
그래도 전 오컬트 신비학을 조금 알고 있어서 -_-;;
퇴마쪽을 한번 써봤습니다 뭐 퇴마록을 쫒는 느낌이 너무 확연하게 나서 좀 아쉽습니다.
제가 쓰는 이 퇴마 소설은 우혁씨의 주술적 퇴마하고 다릅니다;
어째뜬 제가 아는 지식으로 쓰는 것이라 그다지 문제가 되진 않지만
그걸 진짜로 독자가 재미로 받아들일수 있냐 라는 문제지요
전 서양의 마법학이나 엑소시즘 그리고 레이키 라고 하는 생체 에너지 힐링 시스템에 대해서 조금 알고 있어서 이걸 소제도 써보려고 하는데.
어째든 퇴마니 부적이나 기공등에 대해서 조금 알아야 되겠네요
그리고 책도 봐야겠고..
글을 쓰면서 지식이나 실력이 둘다 커지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어쨋든 글을 쓰면 기분이 좋아지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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