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하루남았네요... 정말 지나가는게 괴로웠는데 뭐..어차피 일주일만 지나고 나면 몇일 쉬니까...
목성잠언집을 봤는데 재미있었어요. SF+잠언 형식으로 적혀져 있는거라고 하나...@_@
재미있기는 했는데 뒤에 해설을 보니 우리나라의 정치상황 암유를 위한 서술이라나... 몇가지는 알겠는데 잘 모르겠더군요..;햇살정책이나... 동서로 나뉘어진거나. 그래도 ....뭐 그런거 잘 몰라도 재미있게는 볼수는 있었지만. 그리고 생각나는건 비명을 찾아서나 이 작품같은건 재미있게 봤는데... 왜 그런말을 하는건지 이해가..-
황가껀 표지가 좋더군요...-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멋지더라는. 그냥 해문꺼나 살까 생각했었는데 그냥 황가꺼 계속 사는게..그다지 나쁜건 같지 않으니까요.; 그런데
엘러리 퀸 의 y의 비극은 알겠는데 x,z의 비극은 뭐죠? 서로 연관이 되어 있는건가요?
y의 비극은 어려서 봤는데(기억도 안나지만.) 세권다 사서 볼까 생각중인데...
http://www.aladdin.co.kr/catalog/book.asp?UID=1729424065&ISBN=6000082560
번역이라던지,,, 어떤지 좀 말씀해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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