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제목에 있는 영어는 신경쓰지 마시구.. (-_-... 으음..)
오늘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양보? 양보란 무엇입니까?
헉.. 운전하다가 길거리에 걸쳐있는 그 의문의 무언가가 양보입니까?
-_-.. 그럴리가 없습니다. (고개 끄덕이지는 마세요. ㅠ_ㅠ)
양보란!
서로 양보하는 것이지요. (너 뭐냐. -_-)
어쨌든 양보의 미덕을 발휘하는 것은 매우 아름다운 일임에 틀림없습니다. (은근슬쩍 넘어간다. -_-)
개인 이기주의라는 마공을 발휘해.. 서로 먼저 가려는 것보다..
양보라는.. 달마대사와 장삼봉이 울고 갈만한 초절정의 무공을 발휘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여러분은 양보를 잘하시나요?
저는 잘합니다!!! (라고 말했다가.. 루젼이는 고무림 동도들에게 몇 대 맞는다.)
-_-... 쿨럭.. 어쨌든.. 서로 조금씩만 양보한다면..
크게 일어날만한 싸움을 미리 예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저에게는 형제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생각하세요. 무슨 일이 있다면..
"내가 형이니까 (혹은 오빠니까) 양보해야지."
"내가 누나보다 (혹은 형보다) 어리니까 양보해야지."
라고 말입니다. (실제로 쉬운 것은 아니지만.. 모든 것은 노력에 달렸습니다.)
양보합시다! 양보하세요! 양보하자니까!! 나부터 먼저야!! (-_-....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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