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영이님의 천상유정을 이어 빙하탄 당점^^+
쟁선계 고를까, 빙하탄 고를까 정말 많이 고민했는데.
결국 빙하탄을 선택했습니다.
다른 책들은 완결이 안난 것도 있고.. 본 것도 있고 해서
^^
집에 장경님만 하나도 없거든요.흐흐.
묘왕동주는 헌책방에서 주문했으니 이제 곧 올것이고(은여중 자랑^^+)
휴~ 그리고 우리 집 컴퓨터가 고장나서 지금 피씨방에서 글 쓰네요 ㅠㅠ
윈도우에서 갑자기 익스플로러 오류가 뜨면서 닫아도 계속 뜨네요.ㅠㅠ
흑흑. 기사님 불러야 할지..
에휴~
행복과 불행이 동시에 닥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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