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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 행운
작성
03.08.17 10:06
조회
310

아침으로 위의 것들과 밥을 조합해 먹었습니다. 두부의 단백함과 김치의 새콤함이 밥과 어우러져 속이 든든하네요. 남은 것이 있어 점심에도 행복한 식사를 할 수 있겠군요. 후훗. 아침식사 만쉐 점심식사 만쉐 저녁식사 만쉐

밥 만쉐!(녀석 살뺀다며!)


Comment ' 8

  • 작성자
    Lv.1 강달봉
    작성일
    03.08.17 10:53
    No. 1

    -_-;;아빠가 점심에 매운탕 먹으러 가자고 하시던데
    생선은 워낙 싫어하기에 캔슬 -ㅠ-;;
    이제 점심은 굶을수밖에 쿠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최초의별
    작성일
    03.08.17 12:09
    No. 2

    음, 두부김치는..
    안주가 아니었더가...
    막걸리나 동동주 안주...
    하긴, 막걸리나 동동주 모두 쌀로 만드니까..
    밥 안주로 해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한글나라
    작성일
    03.08.17 12:32
    No. 3

    어릴적에 마니산인가? 거기 근처에 있는 순두부집에서....

    엄청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 두부 한모에 5처넌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날 두부한모하고 순두부찌개 하남 먹고... 다음날까지 아무것도

    못먹었었습니다 ^^;; 너무 배불러서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우승마
    작성일
    03.08.17 12:41
    No. 4

    두부 하니까 좌백님이 생각나네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MG
    작성일
    03.08.17 12:48
    No. 5

    엥??두부와 좌백님의 무슨 상관관계가??있을까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우승마
    작성일
    03.08.17 12:54
    No. 6

    진산님 홈페이지에서 본건데 좌백님이 두부를 매우 좋아하셔서 별명이 두부마왕이라고 부른다는 글을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운(流雲)
    작성일
    03.08.17 13:29
    No. 7

    우와~ 두부마왕! 첨들어보네요~
    저도 나름대로 두부를 좋아하는데; 국에 두부만 건져먹는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08.17 16:34
    No. 8

    두부와 김치 , 삶은 두부위에 새콤한 김치를 언져먹으면
    정말 맛있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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