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8/11 ~ 2003/08/14
듣기로는 대대장인가 하는 사람이 이년전인가 바뀌었다는데 아직까지도 깐깐하게 한다는
조교들의 말... 보통 첫해만 깐깐하게 하고 다음부턴 놀자판이 되는게 일반적 현상이라 하더만...
그래서 덕분에 빡시게 돌고 왔다.
+
교통비( 2500 ) - ( 차비 [ 4000 ] + 식사비 [ +alpha ] ) = 적자
학교에서 다닐땐 학교 버스로 가서 그런지 차비도 안들고 도시락을 마련해 줘서 식사비도 안들고
했는데 이번에는 동사무소에서 버스를 대절(?) 해서 간다고 해서 역시 차비 안들고 안내장에
아버지때는 적혀 있던 도시락 싸오라는 말이 안 적혀 있어 마찬가지로 식사비도 안들줄 알았는데
결국 안 나갈줄 알았던 지출 발생... - -+
= 정신적, 육체적 타격을 심하게 받다... ㅜㅜ
그래서 결국 오늘 열린 Softmax / Festival 2003 에 가려다 온몸이 노곤한 관계로 패스... 동호회
오프와 겹친 행사였는데... 쩝... 겨울 오프와 여름 오프 두번 다 빠지다니.. 찝찝...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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