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주말의 영화에서 해준걸텐데...
어떤 낯선남자가 마을에 왔는데. 어디로 가서(생각이 아나는..ㅡㅡ;)시리얼을 급한듯 빨리 먹고 있는데... 그때 남자가... 음.. 생각은 안나는데. 하여간 악마랑 어떤 사람(이어지는.?)이야기인것 같은데.. 너무 오래 되서 기억이 안나네요.
몇가지 확 생각나는게 있는데. 그 쫓기는(??) 남자가 문턱에 물을 뿌리면 붉은빛이 나면서... 그 악마는 못들어오게 되는...
그리고 그악마가 어떤사람에게 말하면서... 스폰지? 같은걸 주고는 지워버리라고 했었는데... 좀 무섭게 본것 같았는데.
마지막에 그남자는 죽고 또 다른 남자에게 전해지는데...(뭔지는 몰라요..;)
마지막에 버스를 타며 한번 뿌리고... 그리고 버스가 가는 도중 남자가 있었는데... 타려다 말고 그냥 가라며 말합니다. 그 남자가 악마였던것 같은데...
잘 기억이 안나네요.. 그래도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어서... 혹시 영화제목아시는분..?
(너무 어지럽게 적어나서 뭔말인지 못알아 들으실수도 있겠지만.;;;)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