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무협소설을 보면 도사들은 '무량수불' 이라고 하고 스님들은 '아미타불' 이라고
하는데 무량수불과 아미타불은 동일인물(-_-;;)로 알고 있는데
어케 된거죠?
불가와 도가의 상관관계가 있나요?
제가 알기로 모두 불문에서 쓰는 말인데 무협에서 구별을 하기 위해 그렇게 했다고...... 질문/답변 란이 아니기에 자신있게 대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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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답란의 깜빡했군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답변도 감사드리고요...^^
어떤 가설에는...... 불문 고수들이 아미타불하는게 멋진데 도가쪽의 고수들은 그냥 가만히 있으니 너무 멋없어 보인다고 멋져보이는 무량수불을 가져왔다는 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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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그런 가설을...
가히 어마어마한 가설이군요...쿨럭-_-;;
흠 도사들은 원시천존 하면 될텐데...
꼭 그렇진 않고 안그런 소설들이 더 많은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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