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근차근, 정독했습니다.
친구 집에서 후다닥- 읽을 때와 달리 더욱 구수한 맛이 느껴지는군요.
어제 저녁까지만 해도 2권을 붙들고 있었는데…
문득 새벽의 흥취가 돌더니 모두 독파해버렸습니다.
건곤불이기는 두 번째 읽는 것이지만, 읽을 때마다 감탄만을 하게 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표지의 문구와,
이 책이 초판 1쇄라는 것…
단지 그것뿐입니다.
앞으로 나올 괴선도 기대하며, 우뢰.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차근차근, 정독했습니다.
친구 집에서 후다닥- 읽을 때와 달리 더욱 구수한 맛이 느껴지는군요.
어제 저녁까지만 해도 2권을 붙들고 있었는데…
문득 새벽의 흥취가 돌더니 모두 독파해버렸습니다.
건곤불이기는 두 번째 읽는 것이지만, 읽을 때마다 감탄만을 하게 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표지의 문구와,
이 책이 초판 1쇄라는 것…
단지 그것뿐입니다.
앞으로 나올 괴선도 기대하며, 우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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