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가족들과 아침식사를...^^

^^

정말로 오랜만에 가족들 모두와...

아침식사를 같이 했습니다

저희 엄니가 하시는 말씀이

'이야, 왠일로 가족이 다 모여서 밥을 먹네^^'

흐흐...뭐,

가족모두 라고 해도 그동안은 저만 거의 따 수준이었기 땜시...ㅠㅠ

이제 학교보충도 끝났겠다

마음 편~히

가족들과 아침시간을 나눴습니다

제대로 된 밥을 먹은것도 그렇지만

정말로 좋더군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아직까지 저에게 집만큼 편한 곳은 없고 또

가족들만큼 따뜻한 건 없네요...^^

[봉달님]

가족만큼 저주스러운것도 없습니다... ㅜㅜ;;

[삼절서생]

방학...방학이라....
부러워서 오른쪽 심술보가 요동을 칩니다!
커어억..부러버라..ㅠ.ㅠ

[illusion]

버들누님의 가족에 대해서 자세히 알구 싶군요.

으흐흐.. 장인, 장모님을 뵈... 러... 어...

아아.. ㅠ_ㅠ.. 칼 던지지 마세요. 무서워요.

제가 그렇게 싫으신가요?

흑.. ㄴ(ㅠ_ㅠ )ㄱ~~~ (-_- )... (오버다. 오버야 -_-;;)

[皆自起]

아무리 장난이라도 심한말을 하게되면 마음도 점점 닮아갑니다~~
최소한 가족에 대해서는 즐거운 마음을 가지도록 해보세요~~

[바둑]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