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에서 하지원의 오라버니는 결국...
산적 장성백(김민준)이었군요...ㅠ.ㅠ
하아... 그나저나 다모 앞에서 아버지가 살아 계시냐는 질문에 아버지는 살아계시다고 말을 하다니...
그러고서 '암, 살아계시지. 내 마음속에 영원히...' 라는 말을 속으로 하다니...ㅡ,ㅡ;;
참 골때립니다.ㅡ,ㅡ;;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다모에서 하지원의 오라버니는 결국...
산적 장성백(김민준)이었군요...ㅠ.ㅠ
하아... 그나저나 다모 앞에서 아버지가 살아 계시냐는 질문에 아버지는 살아계시다고 말을 하다니...
그러고서 '암, 살아계시지. 내 마음속에 영원히...' 라는 말을 속으로 하다니...ㅡ,ㅡ;;
참 골때립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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