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들짝] 쪽지보신분~~~?

ㅎㅎ

무림지기님께서 보낸 쪽지를 봤습니다...

간만에 로긴했는데 들리는 음성....

"쪽지왔어요"

",,, 허걱"

쪽지멘트 알리는 소리 누구 생각인지 궁금합니다 ^^

귀여운 소리가 들리네요 ^^

설마 금강님은 아니실테고.. 쌓인 내공이 얼만데 설마.. ㅡ,.ㅡ

과연 누구실까 ^^ .. ??

쪽지 받으신분 맞춰봅시다 ^^ 작가연재란에 황금물결보고

놀랄때만큼 신선한 충격입니다 ㅎㅎㅎ

나만 그런가 ㅡ,.ㅡ

* zeron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7-31 21:21)

[짱구도련님]

ㅎㅎ.
새벽에 컴터하는데, 스피커 켜놓고 하다가
쪽지왔어요~ 하는 바람에 클날뻔 -ㅅ-;; 쿨럭,,

[태검]

거의 필실기에 가깝죠 ㅠ.ㅠ

무림첩을 돌려야할지도 ....

다들 조심합시다 ^^

쪽지볼때는 스피커를 꺼두세요 ... 치명적입니다 ^^

[[탈퇴계정]]

^-^ 그래두.. 목소리 귀엽잖아요.
어디 사는 처자 인지... 흐흐흐..

[향소소]

목소리가 처자였나요?
시골 할머니 아니었나요???

[떡볶이]

쪽지 어디서 보는거죠?

[임프]

접속후 첫화면에서 로그인후에 자기 아이디 누르면 볼 수 있습니다.
(쪽지가 오면 아이디 옆에 편지봉투가 깜박일거예요..)
다르게 볼수도 있는지는...??

[최윤호]

어쩔때는 중년의 아주머니 목소리가 들릴때도 있어요..

[강달봉]

사운드가 고장난 ㈜뱅자표 컴퓨터는 위와 같은 일들이 벌어지지 않습니다.

[반디]

엇11 진짜로 쪽지왔따고 말해요??
전 아직까지 한번도 못들어 봤는데요..-_-
다음에 쪽지오면..꼭 스피커 켜서 들어봐야겠꾼요..~ㅎㅎ

[바둑]

계속 새로고침 해보십쇼. 소리가 바뀝니다 ㅡㅡㅋ

[당구공君]

저 같은 목소리가 아니라서 다행이라는..;
(두리번-)

[태검]

당구공님 한번 목소리 듣고 싶어지네요 ^^

[장군]

저번 쪽지와 이번 쪽지의 목소리가 다르더군요.(참 예쁘죠?)

칠정님의 말을 잊어버리고 바로 쪽지를 봐버렸다는....ㅡ.ㅡ;;

[하얀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