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조아사이트의 토론장에서 그런 글을 보았습니다.
개탄해 마지 않더군요.
여지까지 공부한게 허무하다고요.
정말인가요?
전 헛소문이길 바랍니다.
여고생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 글이 모든이에게 공감받을 수없는 글이라는 것이 문제겠지요.
그리고 여지까지 공부만 열심히 하신분들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말이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s대가 제 생각처럼 정말로 우리나라에서 최고로 치는 대학이라면
세상살기 싫어질것 같습니다.
누군가 제가 본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말해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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