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시작한지 어~~~ㄴ 1달..
무려 5kg를 뺀 지금 마눌 엄는 틈을 타서 닭 1마리와 캔맥주 4개 ㅠ.ㅠ
배 터지게 술먹구 닭먹구.. 술기운은 서서히 올라오는댕 이대루 자면 그대루 살루 갈것 같아서 잠두 못잘것 같구..
마누라 엄는 자유를 이런식으루 즐기다니 ㅠ.ㅠ
누군가와 함께 산다는 것이 귀찬코, 구속되는 것같아도 막상 그사람이 엄쓰면 혼자 있는것이 이렇게 심심하다는것을 매년 여름 휴가면 느끼는 뾸통군 ㅠ.ㅠ
여봉~~ 이번주말에 내려갈께 바가지 박박 긁어 줘야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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