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고 오신 분들 뭔가하고 기대하고 오셨죠? 예상했던 그런 사랑 고백담 같은 것은 없습니다.-_-a
그냥 새벽녁에 잠자리에 들려고 준비하던 차에 배가 고파 무심결에 강호정담 글쓰기를 클릭했군요.
음,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낄 상대를 하루빨리 만났으면 하는군요.
p.s : 끝으로 밥이여 영원하라~!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목보고 오신 분들 뭔가하고 기대하고 오셨죠? 예상했던 그런 사랑 고백담 같은 것은 없습니다.-_-a
그냥 새벽녁에 잠자리에 들려고 준비하던 차에 배가 고파 무심결에 강호정담 글쓰기를 클릭했군요.
음,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낄 상대를 하루빨리 만났으면 하는군요.
p.s : 끝으로 밥이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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