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주말정보지 week를 보고있었습니다.
마지막 장...
요즘 한창 잘나가는 인터넷 소설이야기더군요^-^
잘나가는 작품들을 영화화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과연 그 작품들이 영화화할 가치가 있는것일까요???
단적인 예로 귀여니[무늬만]이야기...도저히 소설로 봐 줄수없는 엉성한 스토리와 책한장을 그냥 날려버리는 각종 특수문자들, 질질끌기의 대가 목정균님이 울고갈 질질끌기신공...
그것도 영화화한답니다.
하하하...어이가 없어서...
그냥 주절거려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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