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칼을 갈았습니다.....
할일 없는제가... 부엌에서 얼쩡 거리는게 보기 싫으셨는지...
나가서 칼이나 갈라 시더군요.....
부엌칼...
3개나 갈았습니다...
하나에 얼마죠?? 검은 아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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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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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어머님이 좋아하시겠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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