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 학교.
어느날 '0'이 다니는 학교에 '8'이 전학을 왔다.
8을 보고 애들이 하는 말. "야 너 허리띠 풀러!"
'1'이 다니는 학교에는 '11'이 전학을 왔다.
11에게 애들이 하는 말. "야! 너 애인생겼구나."
얼마후 '7' 이 전학 오자 애들이 그에게 또 말을 걸었다.
"야! 너 앞머리 내리니까 찐짜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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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어도 봐주셔서 감사!^^
뒷북은 아닐꺼라 믿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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