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방송실에서 헛짓한것을 그의 친구가 당나귀에 올려서
세계에 퍼져나가 작품이 되고 있네요.. -_-;
한번씩 감상해보시길..
전문가의 손을(?) 거친 작품들 -_-
http://www.teamabuse.com/toxic/stuff/Star_Wars_Kid_Remix.wmv
http://www.citlink.net/~djfreeze/SWKR.wmv
http://snow.prohosting.com/ellyk/starwarsdorkclones.wmv
http://ellyk.users.whitehat.dk/Star%20Wars%20Kid%202.0%20DivX.wmv
http://swkellyk.users.whitehat.dk/Star%20Wars%20Kid%20-%20Terminator%203%20-%20Rise%20Of%20The%20Machines.avi
공식사이트 -_-
http://www.jedimaster.net/
(몬트리올) 얼마전 캐나다의 퀘벡주에 사는 15세 소년 지슬레인은
급우들이 모두 하교한 뒤 학교의 방송실에 남아 막대기를 들고
영화 스타워즈의 무술 동작을 흉내낸 적이 있었습니다.
편집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막대기 위에 스타워즈의 전자검 같은
색깔을 입히려 했던 지슬레인은 촬영을 끝낸뒤 녹음기에 테입을
꽃아둔 채 깜박 잊고 하교 하였다고 합니다.
다음날 학교의 방송실 비디오 녹음기에 테입이 끼워져 있는 것을
발견한 지슬레인의 친구는 그의 스타워즈 동작이 너무 희극적
이어서 인터넷상의 파일 공유 프로그램들인 카자와 당나귀등에
'스타워즈 키드'라는 이름으로 배포 하였다고 하며, 삽시간에
전세계로 퍼진 지슬레인의 희극적인 동작은 전문가들의 손에
의해 재편집된 뒤 '스타워즈 키드 리믹스'라는 이름으로 또 다시
인기리에 배포 되었다고 합니다.
그 후 전세계의 유명 사이트들과 잡지사, 그리고 신문사등으로
퍼진뒤 무려 수백만명에 의해 다운로드된 지슬레인의 비디오는
그를 일약 유명인으로 만들었다고 하며, 일부 유명 사이트들은
그를 위해 돈을 모금하여 $4,000 불이 넘는 돈을 그에게 전달
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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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파일이 압권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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