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전후방에서 인생의 황금기를 나라를위해 바치고있는 수많은 젊은이들과
불의의 사고나 북한과의 교전등으로 짧은생을 마감한 장병들을 생각해 보십시요.
국내에서 가수나 연예활동으로 엄청난부를 축적하는등,단물이란 단물은 죄다빨아먹은놈이 자기스스로 약속한 병역의무를 저버리고 조국을 배신하고 떠났습니다.
지금도 이놈뉴스가 나오면 과거 아름다운청년 운운하며 가증스럽게 웃고있던 모습이 떠오르며 치가떨려옵니다.
조국이 싫다고,최소한의 자기의무도 버리고 떠난놈이 무슨 낯짝으로 다시들어오겠단건지,그리고 이런놈소식이 뭐가 대단하다고 티비뉴스에 아직도 나오는지 생각하면 할 수록 한심하고 수치스럽다고 생각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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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쓰고 싶은말은 많지만 열불이나서 손가락이 떨려 자판치기가 힘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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