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다 문득 시계를 보았는데 벌써 1시를 넘었을 때 느끼는 느낌.
오래간만이네요^^
예전에 아무런 지식없이 , 아무런 생각없이 쓸 때도 미친 듯이 썼는데...
최근에는 여러가지 하느라 . . 글에 손조차 대지 못했었는데....
음.. 미친 듯이 글을 썼으니. 혹시 오타나 이상한 부분이 없을 까 걱정되어
탈고 하고 오는 길입니다^-^.
참, 좀전에는 비가 오더니 지금은 안오는 군요. 비가 올 때 집에 앉아
글을 쓰면 마치 프로작가가 된 듯 고독함을 맛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
휴~ 자기 전에 끄적여 보았습니다!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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