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라고 해야하나요?아 어제 이군요..비가 주르륵 오는데...그녀가 생각나더군요.
차인지가..1년이...갑자기 X-japan의 Tear가 생각이 나더군요.왜이렇게 우울해지는지...어찌하면 좋을까요?
이러나저러나 한번 올려봅니다..
*볼륨을 끝까지 올려주세요*
tears
何處に 行けばいい貴方と離れて
어디로 가면 좋을까 당신과 헤어지고
今は 過ぎ去った 時流に問い卦けて
지금은 지나가버린 시간에 묻기 시작해
長すぎた夜に旅立ちを夢見た
기나긴 밤에 여행을 꿈꿨어
異國の空見つめて孤獨を抱きしめた
이국의 하늘 바라보며 고독을 가슴에 품었어
流れゐ 淚を 時代の風に重ねて
흘러내리는 눈물을 세월의 바람에 실어서
終わらない 貴女の吐息を感じて
끊임없는 그대의 숨결을 느끼며
Dry your tears with love
Dry your tears with love
Loneliness your silent whisper
외로움과 그대의 고요한 속삭임
Fills a river of tears through the night
이밤을 흐르는 눈물의 강을 채워요
Memory you never let me cry
날 울리지 말아요 그대
And you, You never said goodbye
그대여 안녕이라고 말하지말아요
Sometimes our tears blinded the love
때때로 우리의 눈물은 사랑을 뒤덮고
We lost our dreams along the way
우린 그동안 우리의 꿈을 잃어버려
But I never thought you'd trade your soul to the fates
그러나 결코 당신의 영혼을 운에 맡겼다고 생각하지 않았아요
Never thought you'd leave me alone
당신이 날 홀로 남기리라고 결코 생각하지 않았어요
Time through the rain has set me free
비에 흐르는 시간은 나를 자유롭게 해
Sands of time will keep your memory
그대의 기억은 시간의 모래속에 남을거예요
Love everlasting fades away
지속되는 사랑은 사라져요
Alive within your breathless heart
그대의 굳어버린 가슴속에 살아있어요
Dry your tears with love
Dry your tears with love
流れゐ淚を時代の風に重ねて
흘러내리는 눈물을 세월의 바람에 실어서
終わらない 悲しみを靑い薔薇に變えて
끊임없는 슬픔을 파아란 장미로 바꾸어
Dry your tears with love
Dry your tears with love
流れゐ淚を 時代の風に重ねて
흘러내리는 눈물을 세월의 바람에 실어서
終わらない 貴方の吐息を感じて…
끊임없는 그대의 숨결을 느끼며…
Dry your tears with love
Dry your tears with love
Dry your tears with love
Dry your tears with love
If you could have told me everything
You would have found what love is
If you could have told me what was on your mind
I would have shown you the way
Someday I'm gonna be older than you
I've never thought beyond that time
I've never thought the pictures of that life
For now I will try to live for you and for me
I will try to live with love, with dreams, and forever with
t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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