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역시나 달라보이더군요..
천마군림..
항상 고무림 들어오면 옆에 책 표지가 있어서 대충은 보고
자세히는 안봤습니다..
대충 그림이 이렇다고 생각했습니다..
대충 한 남자가 해적모를 쓰고 팔을 앞으로 쭉 뻗으며 어디를 가리키거나 하는 건줄 알았습니다..만장단애위에 올라서서 말이죠..
음...자세히 책 빌려서 보았더니 해적모라고 착각했던 것은 머리칼이었고 앞으로 뻗고 있다는 팔은 옆으로 펼치고 있었다니..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보이나요..? 전 컴터 모니터로 보면 그렇든데...
눈이 안좋은 건가...
아니면 신비한 그림인가...
그냥 잡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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