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말은 했지만, 전(錢)도 없어 집에서 빈둥거릴 뿐입니다.
어제 밤 늦게까지, 모종의 일로 늦게까지 컴을 매만져서 지금 일어났군요. 무척이나 졸립고, 피곤하고 나른하고... 날씨도 뜨뜻하여 좋군요.^^
요즘, 홈페이지 제작을 위해 ASP 입문서를 친구에게 원조 받아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쉽다면 쉽지만, 외우는게 장난이 아니군요. 함수를 언제 다 외울지...헐!
아무튼, 언젠가 저도 GO! 武林에 버금갈만한, 아니 더 훌륭한 사이트를 만들고 싶군요. 그 날이 언제가 될지... 멀기만 합니다.
좋은 날씨, 좋은 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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